이곳은 전주.
아니고요! 한옥마을.
아닙니다!

포천에 위치한 1200평 부지의 멋진 한옥카페 ‘옛뜰애’ 입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몹시 아름답군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무도 잠겨있고, 집기들이 포장도 뜯기지 않은채 즐비한 채로 오픈을 한 주 남긴 상태라고 합니다.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주간부터 오픈이라고 하네요

입을 딱 벌린채로 멋진 풍경을 찍고 있던 사이 옛뜰애 사장님이 오셔서 이제 막 설치를 시작해봅니다.
과연 누구실까 했더니 아주 고상한 분위기의 여사장님이시네요

입구에 계단이 3개 있지만 다행히도 리프트 길이로 커버가 되어 설치는 쉽게 진행이 될 것 같았는데…….

설치위치가………

동선에 배관, 가스관이 고려되지 않았네요.

게다가 처마가 단 한곳도 빈곳없이 사방을 두르고 있다보니 닥트설치가 불가한 상황 ㅜㅠ

물론 닥트는 커피밥에 의뢰하신 것이 아니시라 기본 배관만 해드리고 간다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 여러모로 조언을 드렸습니다.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요청하신대로 위치를 잡고 미비한 작업을 하나씩 해나가는 사이 가스업체에서도 오셨네요.

모든 설치를 마무리 하고 시범운전을 해보는데 사장님 놀라십니다.
가동중인데 커피가 들어가 돌지 않으면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요.

커피밥은 로스터계의 착한 벤츠라고 말씀드렸죠.
강력한 화력-성능에 놀라운 저소음 설계의 만남!
23일부터 오픈이니 포천에 가시거든 꼭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