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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커피밥

커피밥 스마트샘플로스터기 사전 예약접수

대형 커피 로스터기 제작업체 커피밥에서 새롭게 4종의 전기식 샘플로스터기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스마트 모델의 경우 SCA 기준의 샘플프로파일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손쉽게 전문가 수준의 샘플링이 가능하며, 추가로 사용자가 별도 프로파일을 저장하여 재현할 수 있습니다.

커피클랜 | 화성

화성에 위치한 카페 클랜에 커피밥 로스터기 풀 셋트 설치했습니다. 일전에 김포 커피밥 로스팅실에서 담당자 포함 4분이 오셔서 직접 시연을 해보시고 결과에 무척 만족하셨고 곧 바로 로스터기, 생두이송기, 제연기, 디스토너 이렇게 공장풀셋트를 당일 바로 주문주셔서 오늘 설치왔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규모가 엄청나죠? 저 세 대가 쉬지 않고 돌면 그야말로 로스터기는 효자중 효자!! 커피밥의 생산성은 이미 다년간 많은 사용자를 통해 입증이 되었으니 카페클랜에서도 메인 로스터기로 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피밥 로스팅 머신 풀셋트 사진입니다. ​

커핑후 로스팅을 바로 잡기 위한 팁

로스팅 후 커핑 하시나요?? 사실 이게 말처럼 쉽진 않은 일이지만, 그 중요성으로 말 할 것 같으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로스팅에 대한 끊임없는 Check & Ballance. 그것이 '로스팅지덕'이죠. 오늘은 커핑후 로스팅을 바로잡는 몇 가지 방법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자 그럼 출발하시죠~ ​ ​ | 풋내가 날 때 풋내가 날 때에는 콩 내부가 적절하게 디벨럽 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맛으로, 열량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는 열 조절을 잘못해 열곡선 그래프에서 온도가 떨어지는 구간이나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요즘 생두의 프로세싱 과정중 건조로를 통해 건조한 콩들중 (대표적으로 콜롬비아) 센터컷부분이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의 콩이 꽤 발견되니 지속적으로 풋내가 심할 경우는 로스팅 단계를 좀 더 올리거나 생두를 교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베이크드 베이크된 콩은 종이나 지푸라기 혹은 배전도에 맞지 않는 쓴맛으로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수분함량이 충분하지 못한 콩에서 일어납니다. 이 경우 로스팅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실제 측정을 해보면 수분은 건조구간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론상 자유수와 결합수로 구분한다지만 내부 수분율은 일정하게 증발합니다. 결국 2% 남짓까지 말이죠. ​ | 스파이시 or 스모키 매캐한 맛은 생두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채프가 타거나 배기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본식 로스팅에 익숙한 분들은 향을 가두기 위해 댐퍼를 닫는 경우가 있는데, 설사 향이 갇힌다 하더라도 부정적인 향이 함께 갇히게 된다는 사실은 로스팅에 있어 실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로스팅이 진행됨에 따라 생두의 부피가 팽창하며, 채프가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배기량을 시간에 따라 늘려줘야 합니다. ​ | 짠맛 과거 커피를 많이 마셨을 경우 신맛을 짠맛으로 오인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니 스킵하도록 하고 공통적으로 짠맛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디벨럽이 많이 덜 된 상태에서 나타난다. 투입온도를 높이거나 전체적으로 화력을 강하게 쓸 것을 추천하며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콩에 더 효율적으로 열이 전달되도록 기준량 이하로 하프로스팅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나 전기식 로스터기보다는 가스식 로스터가 열원에 있어 장점이 있다. ​ 아무쪼록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날로 발전하는 로스팅으로 행복한 커피생활되시길 바래봅니다 ^^*

숫자로 보는 한국 커피시장, 그리고 구멍찾기

도움이 되는 커피 관련 자료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본 자료는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정기보고서 자료 내용의 표를 인용한 것으로 한국커피소비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정리, 제공하여 카페를 운영하신다거나, 커피관련 사업을 예정하고 계신다면 접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네요. 아무쪼록 커피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한국의 커피문화 수준이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얼핏 세련되 보이고, 진입장벽이 낮은 이유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요. 그 결과 거품이 좀 꺼지긴 했지만 비지니스로의 접근보단 커피 자체에 대한 관심이 궁긍적인 해결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커피 자체에 대한 관심이 모두 직업으로 연결될 필요는 없죠. 단일 작물로 이렇게 엄청난 역사를 갖고 있는 식물은 역사이래 흔치 않습니다. 그것 자체로 매력이 충분하다 생각되요. 정치라는 배를 민중의 바다의 띄워야 하듯, 좋은 커피 문화는 높은 소비자 인식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커피 한잔의 그윽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