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me-image
Above & Beyond Coffeebob

로스터기 특징

커피밥 커피로스터기 특징 설명
커피밥 로스터기는 국산로스터기로 전문 로스터의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로스터기입니다.

커피밥 로스터기 옵션장치 사용방법

커피밥 사용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대부분의 로스터기가 개방형 로스터기이기 때문이죠. 개방형과 밀폐형은 열을 다룸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있답니다. 그러니 그 부분을 가만치 않으시면 당연히 사용상 어려움을 겪으실 수 밖에 없어요. 밀폐형으론 프로밧이 있지만 프로밧 기본형엔 여러가지 부가장치들이 없으니 커피밥에 포함된 부가장치 사용법도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익숙치 않음의 차이이니 이 부분은 열에 대한 이해를 재정립 하시면 훨씬 편한게 접근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본 글에서는 기본적으로 커피밥 머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옵션장치들은 또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커피밥도 다른 로스터기들과 사용법이 실상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기화력을 강하게 주고 램핑(열을 서서히 낮추는 방식) 도 동일하죠. 하지만 후반부에 결정적 차이가 있으니 바로 1팝에서 불을 줄이지 않고 아예 꺼버린다는 사실! 그간 많은 글들을 통해 이 부분은 충분히 설명이 됐다 판단되니 작동법에 대해서만 쓰도록 할께요. ​ 커피밥은 온전한 휴지기를 위해 설계전체가 맞춰져 있는 머신입니다. 그러니 휴지기(REST)에 불을 끄도록 유도되었고 정상입니다. 허나 왜 휴지기에서 끄지 않고 1팝에서 끄냐구요?? 아시다시피 팝핑은 콩의 발열구간입니다. 이 구간엔 불을 끄든 끄지 않던 어차피 콩을 발열반응을 합니다. 오히려 이 구간에서 끄는것은 그 과정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함으로 이해해 주심 되겠습니다. 커피밥은 3킬로 머신을 제외하고 모두 풀옵션으로 제작되기에 위와 같은 컨트롤 패널을 갖고 있습니다. 설명 드릴 부분은 ​ 7번 드럼속도조절장치 8번 송풍속도조절장치 9번 화력조절 다이얼 되겠습니다. ​ 이 셋 모두는 인버터(가변속)로 조작됩니다. ​ 드럼속도 조절장치 드럼속도는 전도열에 관여하는 장치로 속도를 줄이면 전도열률이 증가합니다. 속도를 올리면 교반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전도열률이 떨어지게 되죠. 전도열을 어떻게 사용할런지는 로스팅 프로파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오랜사용결과 콩의 열침투를 높이려면 전도열이 대류열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허나 전도열의 단점도 있죠. 콩을 고루익히려면 게다가 많은 양이 들어가면 갈 수록 대류가 로스팅에 유리합니다. 이런 특성을 알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보통 풀사이징 배치를 할 때 드럼속도는 최고속으로 놓지 않습니다. 그럴경우 콩의 낙차각이 커지게 되고 자칫 낑겨서~ 드럼을 타고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곧바로 스코칭으로 연결됩니다. ​ 원심력의 공식을 보면 반지름의 제곱수로 힘이 커지게 됩니다. 때문에 풀사이징 배치 기준으로 5k의 경우 맥스값을 52 15킬로의 경우 50, 30킬로의 경우 45 로 사용을 추천합니다. ​ Q. 로스팅중 드럼속도를 조절해도 되나요??? A. 물론입니다. 다른 어떤것도 건드리지 않고 드럼속도를 낮추면 대류열은 떨어지면서 드럼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반대로 드럼의 속도를 올리면, 드럼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대류열이 상승합니다. ​ 송풍속도 조절장치 본 장치는 일반 로스터기의 수동댐퍼에 대응하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용상 정반대로 쓰셔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유는 앞서 설명드린 개방형 - 밀폐형의 차이때문입니다. ​ 개방형 로스터기의 경우 사이클론에서 공기 흐름을 유도할 때 드럼 하부를 통해 찬바람이 함께 드럼으로 유입됩니다. 때문에 열을 올리려면 댐퍼를 닫아야 하죠. 밀폐형 로스터기의 경우 하부에서 찬 바람이 함께 유입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이클론 팬의 속도가 빨리질 수록 뜨거운 바람의 순환이 빨라지는 효과로 대류열이 상당히 증가합니다. 이 부분이 반대죠. 다시 정리하자면 커피밥 로스터기의 경우 송풍의 속도를 올리면 대류열이 증가합니다. ​ 전도-대류 종합 드럼속도와 송풍속도는 각각이 전도와 대류열에 대응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열이라는 것이 딱 부러지듯 명확히 나뉘지 않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이것들은 상호적입니다. 가령 드럼속도를 낮췄다고 전도열만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대류도 상쇄되죠. 역으로 송풍속도를 조절해도 전도와 대류는 상호적으로 반응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둘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센서는 없기에 경험적으로 가늠할 수밖에 없네요. 허나 변화의 폭으로보자면 대류쪽이 훨씬 크다는 것은 확실하니 대류를 위주로 프로파일을 설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화력조절 다이얼 커피밥의 화력조절 방식은 가스유입을 직간접적으로 조절합니다. 위 사진의 화력조절 다이얼은 간접방식으로 강제혼합식버너의 송풍기 속도를 조절함으로 가스를 비례적으로 조절합니다. 쉽게 말해 위 다이얼은 2차 조절장치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 본 게이지를 다 쓰고도 열이 부족하거나 너무 쎄다고 느낀다면 버너부에서 1차 유입량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 ​ 로스팅 프로파일이라는 것이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계사용성 특징 위주로 설명했음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양한 옵션으로 열을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밥은 다루기 까다로운 만큼 역으로 커스텀 사용이 가능한 프로를 위한 로스터기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로스팅 디펙트 특성에 대해 전에 썼던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It's so hot!! 커피밥 애프터버너

600만 자영업자 시대! 자고 일어나면 늘어나는 업종중 하나가 바로 카페죠. 깔끔하지만 다소 식상한 프렌차이즈보다 직접 로스팅을 하면서 나름의 고유한 색깔을 갖는 로스터리 카페의 활성화가 무척 고무적입니다. 커피 자체도 좋지만 독특한 컨셉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을 만날라치면 각박한 도시공간에서 쉴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로스터리가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동반증가하는 것이 바로 민원입니다 ㅠㅜ 커피를 볶는 냄새가 원거리에서는 구수한게 좋지만 3킬로 로스터기만 쓰더라도 바로 옆에서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악취가 됩니다. ​그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재연기죠! ​커피밥 제연기 소개드립니다.

뜯어 볼 수록 기특하다!

보시는 부분은 드럼 후면부입니다. 이전 버전엔 없었던 금색의 타공판이 새롭게 장착되었습니다. 이 파츠는 뭘까요? 고가의 로스터기는 내구성이 중요합니다. 보시는 파츠는 드럼모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새롭게 장착된 파츠입니다. 로스팅시 가열된 드럼 축의 열이 연결된 모터부분으로 바로 전달되지 않도록 회전하며 열을 분산해주는 역할을 하죠.

2020년에도 커피밥 로스터기

​ 경자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쥐의 습성은 음식을 쌓아둔다 하여 쥐띄의 해는 사업적으로 번창하고 가세를 일으키는 해라고 하네요. 물론 다 그럴수 있겠느냐만은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